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터넷 강의 (문단 편집) ==== 공부 수단에 추가적인 관리가 필요함 ==== '''인터넷 강의의 태생적 한계 4'''. 인터넷 강의를 보기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"강의를 [[다운로드]]/[[스트리밍]]해서", "전자기기의 화면을 보고 소리를 들어야" 한다. 때문에 전자기기가 반드시 필요하며, 현대 사회에 가장 널리 보급되고 휴대성도 좋으며 통신 수단으로서 가장 유용한 [[스마트폰]]을 사용하는 경우가 가장 많다 [* 가끔 [[태블릿 PC]]를 쓰는 경우도 있다.] [[스마트폰]] 강의의 경우 [[모바일]] 강의라고 따로 칭하기도 한다. 또는 태블릿 PC혹은 노트북을 구매하기도 한다. 집에서만 들을수 있는 PC보다 낫기 때문. 일단 강의 파일은 동영상 파일이므로 용량이 매우 크기 때문에 기본 데이터가 많은 걸 쓰거나, 아니면 집에서 다운로드해서 오는 것이 일반적이다. 학교나 자습실에 [[와이파이]]를 깔아주는 관대한 경우는 없다시피 하므로. 그리고 [[자습]]하는 환경에서는 나 혼자 있는 경우가 그리 많지 않으므로 [[이어폰]]도 반드시 필요하다. 블루투스 이어폰의 경우 이어폰의 전원 관리도 별도로 필요하다. [[태블릿 PC]]의 경우 각도 조절이 가능한, 세워놓고 볼수있는 거치대나 북 커버 케이스 등도 필요하다.[* 제조사 정품 북커버 케이스도 3~5만원 정도 한다] 최근에 [[코드리스 이어폰]]들이 대세가 됨에 따라 태블릿들도 이어폰 단자를 빼고 출시하기도 하므로 블루투스 이어폰 구매가 필요할수도 있다. 기기의 전원이 나가면 [[강의]]를 아예 볼 수 없으므로 경우에 따라 충전선, 멀티탭이나 예비 [[배터리]] 등도 필요하다. 과거에 예비 배터리라는 개념이 없었고 기본 배터리도 사용시간이 그리 길지 않았던 [[PMP]] 시절에는 [[자습]] 시간마다 콘센트 차지하려 싸움 날 뻔했다는 썰도 심심찮게 들렸다는 것 같다. ~~지금도 마찬가지다.~~ 그나마 [[PMP]]는 탈착식 배터리를 차용한 경우가 가끔 있어서 이런 기기를 소유한 부르주아들은 걱정이 덜했다고 하지만... [[다운로드]]나 충전의 문제는 집에서 해결해서 오는 방법도 있지만 [[자습]] 때문에 잘 시간도 부족한 수험생들이 그런걸 매일 꼬박꼬박 챙기기도 부담스럽다. 다운로드야 주말에 일주일치를 미리 받아놓는 방법이 있지만 충전은... 전자기기는 대개 고가의 물품이므로 도난의 문제도 있다. 아예 [[재수(입시)|재수]] 학원이나 학교 차원에서 [[컴퓨터]]가 갖춰진 인강실을 별도로 쓸 수 있게 해준다면 상기한 문제는 대부분 해결되지만 그런 경우는 매우 드물다. 결국, 인강을 듣기 위해서 노트북or태블릿 PC + 블루투스 이어폰 + 거치대or케이스 + 보조배터리[* 블루투스 이어폰과 태블릿을 충전하기 위한] + 인강 강좌, 프리패스 비용까지 상당한 지출[* 이정도만 해도 200만원 이상이다] 이 있을수 밖에 없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